질렀습니다!
한달 월급을 털어가며 질렀습니다!
으아아아 나도이제 하이엔드 유저!!!!!!!!!!!!!!!!!!!!!!!!!!(조용히 통장 잔고를 본다, 눈물을 훔치며..)
안녕 e8400 gtx460!
위 두 부품 기반 시스템을 4년간 써오다 결국 460이 골로 가버리는 바람에
새로 하나 질렀습니다. ㅠㅠ
페이크는 케이스가 도색이 벗겨져 조립이 불가능합니다...
어? 안조립? 조립을 할 수 없어?! ㅠㅠ
누드케이스식으로 한번 조립해보면서 한번 더 깨달은건 저희 집 키보드는 ps2입니다....
설정을 못 잡아? 으잉? 으잉? ㅠㅠ
다시 분해하고 고이 모셔둔 다음 키보드를 고르고 있습니다. ㅠㅠ
저같은 경우 겪어보신적 있으신가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