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웬디 4테라 그린 이라고 하는놈입니다

이게 말썽인게 불량섹터 검사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드 사용량이 2테라정도 넘어가면 저장되있던 파일들이 반정도가 증발해버립니다.

지금까지 2번 그랬는데 처음에는 왜그런지 몰랐어요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반정도 넘어가면 맛이 가면서 파일은 없어지고 

용량은 그대로 사용된걸로 나와서 무조건 포맷을 해야되네요

파일 날라가는거도 1부터 10까지 있다고 다없어지는게 아니라 1,4,5,7,10 이런식으로 날라가서 복구도 안되고요

이런증상은 무조건 as맡겨야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