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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양심보다 집단의 조화를 우선시하는 문화의 병폐는
게시물ID : freeboard_2049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알류트
추천 : 0
조회수 : 78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5/11/16 20:51:04

 

부정부패, 비리, 인권 탄압, 내부 병폐 등의

문제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내가 가지고 있는 도덕관이

"개인의 양심"인지

"집단에서 강조하는 규정과 틀"

에 맞추는 건지 

생각해봐야할거 같아요

 

특히 일본 문화 자체가

집단 조화를 중요시여기고

집단에 사람을 맞추는 그런 시스템인데

이래서 태평양전쟁과 중일전쟁 때

그렇게 잔혹했나 싶기도 하고요

(문화적으로 다테마에와 혼네로

속내를 드러내지 못하고 감정을 억제하고

집단에서 제 역할을 다해야한다는

문화가 있죠)

 

한국도 개인의 양심보다는

눈치문화나 그런걸 보니

집단의 조화나 규칙 준수를 우선시하는

문화에 더 가까운데

이런 문화일수록

부정부패라던지

비리에 취약하고

다들 끼리끼리 탈세하고 

이득을 위해 편법을 쓰고

편먹기를 하고

인권을 존중하고 약자를 보호하기보다는

약자를 집단에서 배제하거나 쳐내고 편견으로 대하고

인권 존중보다는 눈치를 강요하고

자발성보다는 집단이 가진 편견이랑 가치관을
내면화하고 개개인을 존중하지 못하기에

인권존중과는 거리가 멀러진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체로 개인주의적인 국가일수록

부패지수가 낮고 언론자유지수가 높으며

집단주의적일수록 독재국가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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