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오월말에 이사예정인데요 집이 개천바로옆으로이사가서 자전거를타기참좋답니다 그런데 회사가 개천길을따라한참가다 음...작은?언덕을 넘는데 그냥자전거론 너무힘든오르막길이라서 전기자전거를알아보고싶어요
그런데 인터넷봐도 걍 알톤 ㄱㄱ 뭐이런것밖에없어서 왜알톤이좋고 또 가격이 싼건 왜싼건지..충전이나이런건어찌하는지 또 전기자전거사는게괜찮을까요?아님별로인가요?퓨ㅠㅜ 버스로가기엔버스배차간격이 어마어마해서한번놓치면 택시비로날릴것같네요 흐엉 자전거엔 아무것도몰라서..알려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