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일단 사람이랑 늑대가 나옵니다 내용중에 우체국?인지 뭔지 설립기념 이야기가 나왔던것 같고요 늑대가 여러마리 나왔던것 같은데 한마리는 우아한 암컷늑대 비앙카?블랑카? 이런식의 이름이 있었고 용맹한 수컷늑대도 나왔을거에요 아마..도 그리고 결국엔 늑대들이 다 사냥당했던걸로 기억해요 이건 왜곡된 기억인지 모르겠는데 새끼늑대도 있었는데 올가미에 잡힌 암컷늑대가 새끼들을 물어죽였나?이런 내용도 있던것 같은데...기억나는대로 쓴거라 횡설수설하네요 저 책 다시 읽어보고싶어서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