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개봉 후 사진입니다. 두 분 모두 포장에 신경을 써주신데다가 과자까지 넣어주셨어요 ㅜ 

과자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ㅎ

애플빈님의 나눔입니다... 음 이런 작은 사이즈의 피규어를 따로 부르는 말이 있나요?  완구쪽은 지식이 부족해서 ㅜㅜ 

청초한 모습이네요... 비블리아는 아직 읽어본 적은 없지만 작년 서점에서 보스터를 봤던 것 같아요......

혼자 계시면 심심하실 것 같아서 오키타와 투샷... 그렇습니다. 작성자는 오키타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화장품 통이 좀 더러워 보여서 눙물.... 킄.. 

사성빛님의 나눔인 클램프작가의 wish, 합법드러그, 좋으니까 좋아 입니다. 

사실 전... 클램프를 몹시 좋아해요... /ㅅ/ 

X는 연재중단의 악명.. 이라고 할까 하도 이야기를 읽어본 적은 없지만.. 그 외에는 다 읽어본 것 같네요. 

그러고보니 집에 클램프 학원 탐정단 책이 있더라는... 그런 별로 상관 없는 이야기를 적어보기도 하고.. 

드립도 막 치고 싶고 말도 재밌게 쓰고 싶은데 제 글은 항상 딱딱한 것 같아요 ㅎㅎ 

아가씨는 지금 재 책장 앞에 계시며 만화책은 동생과 함께 돌려 읽고 있습니다 ㅎ

두분 모두 뜻깊은 나눔을 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애게에서 함께 덕력을 높여가길 기원합니다.(신년 연하장 같네요 .. 또르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