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휘종씨 같이 자신만만하게 게임에 임하는 자세를 좋아해서

흥미롭게봤는데 사자 역활에 대한 이해가 약간 부족한? 모습이 보이네요

탈락하셔서 아쉽지만 앞으로의 전개가 굉장히 기대되네요

갠적으로 정말 임변호사님의 행동에 화가났으면 속으로 삭히고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은 뒤에 제대로 뒷통수한번 쳤어도

보는 재미가 있었을것 같은데.. 말투나 그런부분에서 너무 감정적이셔서 좀 당황했네요

지니어스 1도 너무 재밌게봤고 김경란씨나 김구라씨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그런 부분들이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 자체라고 생각하고 보는 편이라.. 앞으로 누가 활약해줄지 기대됩니다.

앞으로 더 흥미진진한 게임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