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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오유형누나들의 말씀을들은 동생입니다
게시물ID : gomin_2187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량월
추천 : 0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11 23:46:10
제가 오늘 사랑니를 뺏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동생이 걱정해주드라구여
많이아픈게 사그라지는 느낌이랄까여
ㅎㅎ기분좋습니다
그래두아픈건 아픈군여 욱신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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