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이 그냥 장난이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화가 엉첨 납니다. 저는 거의 맞지는 않았지만 언어폭력을 아주
심하게 당했어요. 실제로 언어폭력을 많이 가하는데 그냥 다 장난이라고 말할수있습니까 저는 초중고에서 대략 8년간
학교폭력을 당했습니다. 저는 초중고 동창 최모군한테 저 녀석엄마는 얼마나 멍청하면 저런 바보을 낳았나 이런말을
하고 초중동창 송모군은 너희아버지도 너같냐 이런말을 하고 뒤에서 얼마나 콕콕 찌르는지 미치겠는데 군대에서도
이렇게 당했습니다. 최근뉴스를 보니 일본정치인이 학교폭력에 대하여 피해자보다는 나머지 학생들이
중요하다고 했다는데 이런 사고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군대 갔다온 많은 사람들도 선임병들한테 무지하게
갈굼당하는데 정말 전역해서 그 녀석 만나면 죽여버린다 이렇게 벼르곤 합니다 . 군대나 학교나 회사나 엄격한
신상필벌로 다스려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