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홍진호.
시즌1의 경험이있어서 게임의 이해도가 좋음.
그로인해 새로운 맴버들의 신뢰도 얻음.
게다가 적을 안만들어서 데스메치에 잘 안지목되고..
데스메치 실력이 좋아서 지목을 또 안당함.

2.이상민.
홍진호와 장점은 거의 같음.
하지만 실력자들이 모이는 4강 이상에서 문제점이 보여서 우승은 힘듬.
왜냐면 4강 이상은 무조건 데스메치를 잘해야함.

3.임요환.
처음 충전이지만 게임 흐름을 잘 이해함.
신규 맴버중에서는 믿을만함.

4.여자 맴버들중 한명.
여자 맴버들중 한명은.. 파벌이나 여러가지를 견디고..
또 그런 분위기를 토대로 무조건 1명은 4강감.


Ps.오늘 탈락자의 탈락이유.
아무리 똑똑해도 적이될 만한 행동을 하면.. 오래못감.
다들 나름대로 똑똑한 사람들이고..
데스메치가 무조건적인 실력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운+실력+인맥인대...
최소한 4강까지는.. 처세술이 제일 도움이됨.
너무 게임을 게임으로만 보지 않고...
천천히 가는것도 도움이 됨.

하지만 오늘 탈락자 이후로는 고집이 쎄거나 승부에 집착하는
사람보다 우유뷰단하고 묻혀가길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앞으로는 파벌이 다양하게 만들어질듯...

하지만 언제나 두개의 파벌중에 하나는 홍진호가 대장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