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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의 제치{(64금)사회파장우려}
게시물ID : humorstory_205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머천사Ω
추천 : 4
조회수 : 11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1/16 13:10:40
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챈 선배 수녀가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가자 엘리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 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 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 수녀는 죽을 힘을 다해 수녀원에 다달았다.

잠시 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걸어 오는게 아닌가!

"무사 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 나왔니?.."

  

"뭐...그냥 잡혀 줬어요..."

"오.. 하나님!.."

"그래서,,,어,,,찌 된거야.."

"그냥 치마를 치켜 올렸습니다.."

"어머머머머머..뭐라고??.."

"오~~~마이 가트,,,"

"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주여~~망할것 볼장 다 본겨...?"

"~~~~수녀님도  참,,,,,^^ "






"치마 올린 년 하고 바지 내린 놈 하고 누가 빨리 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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