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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선 변호사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게시물ID : star_2050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육실종녀
추천 : 2
조회수 : 109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2/08 15:11:03
카드가 나오기전부터

이미 사자연맹이 만들어진 상태였어요.



사자+쥐는 같은편이여야 했지만

게임 시작전부터 만들어진 남휘종, 노홍철...이 동맹이 너무 강하게 만들어졌고

그외 사람들은 너무 범접하기 힘들었지 않았나 싶었고요



눈길한번 주지 않다가 필요하니까 쥐보고 내 말에 일방적으로 따르라는것도 무리가 있었고



아무리 연맹이여도 쥐는 사자를 따르는게 맞긴 했던건데

사자랑 쥐랑 동시에 죽었을거예요

그때 임변호사가 남휘종씨보고 왜 벌써 죽었냐는 말을 하죠

어쩌면 임변호사는 여기저기 속하지도 못하고 방황하다가

사자가 필요할 타이밍에는 도와줘야겠단 생가을 했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드네요

위풍당당했던 사자가 한순간에 그냥 훅 죽어버렸죠




사자연맹이 너무 강력해서 섣불리 들어가기 힘들었고

후반 위기에 극적으로 도와준다는 생각이였을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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