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요즘 패닉수준일 듯
아들넘 국민세금으로 편법증여 하려다 걸렸지
사촌형은 사대강사업권을 빌미로 사기쳤다가 고소당했지
SLS회장 이국철은 자신을 암살해도 비망록은 공개된다고 협박하고 있지
박태규 돌아오면서 저축은행 비리로 측근들 하나둘 법원으로 출근하지
BBK는 140억 포기못하고 다스에 140억 쏴주면서 다시 수면으로 떠올랐지
천안함은 북한에 뇌물주면서 사과비슷하게 해달라고 빌다가 걸렸지
위키리크스에서는 이명박이 뼛속까지 친미친일이라고 나왔지
서울시장도 분위기가 야권연합쪽으로 당선가능성이 높아지지
인천공항은 전부 까발려져서 추진했다가는 촛불에 휩싸일 것 같지
저축은행은 막 나가 떨어지지
4대강은 온갖 비리가 난무하지
물가는 치솟고 또 치솟아 사람들 분노가 극에 달했지
그나마 믿는 박근혜도 대선주자에서 휘청휘청하지.
가장 중요한 삼화저축은행은 언제 터질지 불안불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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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바람좀 쐬고 오셔야 겠습니다.

(출처) 인터넷 기사 댓글 http://news.nate.com/view/20111011n19230?mid=n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