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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발길을 끊은 결정적인 이유
게시물ID : lol_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햄믹
추천 : 1
조회수 : 63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0/12 10:11:56
1. 어떤 플레기 자르반유저가 레이팅공개를 안 하고 님블 자르반(닷지룬 박은 회피형 자르반) 공략을 올림

2. 신나게 까임. 자기는 레이팅이 1400인데 이건 좀 아닌거같다느니 등등...

3. 글쓴이의 정체가 밝혀짐

4. 까던 사람들 버로우


이런 적이 몇 번 더 있었던 걸로 기억함. 심지어 솔로미드에 올라와있는 공략 그대로 가져온 사람도 있는데(랭커들이 검증한 공략) 그거마저 신나게 까임;

그런데 자기가 좀 아는사람들이 공략을 쓴다거나 혹은 뭔가 신기하긴 한데 저랭에서도 가까스로 먹힐듯한 공략을 쓰면 추천해줌.

렙 14가 레이팅 1600에게 개기는곳 그곳이 카페입니다.

무서웡


P.S : 근데 캐떡은 카페에서 그리 까이고도 롤갤서 사고한번 치고 카페스탭됨. 수뇌부는 다 거기서 거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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