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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생각하는 배틀필드4 장비 상성
게시물ID : bf3_205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ackShark
추천 : 3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7/11 20:44:29
 
공격기 > AA > 주력전차 > 공격헬리콥터 > 정찰 헬리콥터> 경장갑공격보트 > 보병수송차량 > RHIB > 수송 헬리콥터
 
전투기는 순위를 매기기 어려워서 제외시켰습니다.
 
배틀필드3의 F/A-18 슈퍼호넷과 달리, 배틀필드4의 전투기는 멀티룰이 아닙니다.
 
서브무장으로 지상장비를 지속적으로 유도시켜 사용하는 미사일이 있지만, 그렇게 큰 위협은 안되므로 제외시켰습니다.
 
제공권전을 할때, 전투기가 가장 높은 먹이사슬에 있습니다.
 
제공권전 상성 : 전투기 > 공격기 > 공격 헬리콥터 > 정찰 헬리콥터 > 수송 헬리콥터
 
그리고 공격 헬리콥터가 의외로 상성이 높은데, 사실상 그렇게 큰 위협은 안됩니다.
 
경/중 장갑 차량을 공격하기 위해서 파일럿은 로켓을 사용하는데 로켓을 사용하는 각도가 가장 위험합니다.
 
슬프지만, 동네북이에요.
 
사수가 TV 미사일을 잘 다루면서, 공격까지 잘하면 지상에는 엄청난 위협이 되지만 그렇지 아니하면 판단하기가 이상한 장비입니다.
 
AA가 의외로 높은 상성에 있는데, 모든 공중장비들을 씹어먹기 때문에 높은 상성에 올려뒀습니다.
 
컨퀘스트에서 AA가 중앙으로 진출하면 적의 항공장비들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사용 불가능까지는 아니고, 실질적인 근접항공지원이 불가능해집니다)
 
물론 AA를 막을 주력전차, 공격헬리콥터, 경장갑공격보트, C4 지프차량도 있지만 숙련된 AA 사용자를 만나면 상대하기가 까다로워집니다.
 
AA 사용자의 킬 수도 중요하지만, 항공장비들을 사용 불가능하게 만드는 어시스트 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경장갑공격보트는 단언컨데, 최고의 해상장비입니다.
 
정면에서 주력전차와 싸우지 않는 이상 주력전차까지 씹어먹는 미친 30mm 무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마지막 해금무장인 TV 미사일은 장비저격까지 가능케 만듭니다.
 
잘 사용하는 사람이 만지면, 공격헬리콥터/정찰헬리콥터와도 쌈박질을 벌입니다.
 
보병수송차량은 보병전에서 주력전차보다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더군요.
 
러쉬에서 주로 빛을 발휘하는 녀석입니다.
 
마지막으로, RHIB와 수송헬리콥터를 넣은 이유는 미니건을 사용하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보병전에서 미니건은 무시무시한 위력을 가진 녀석입니다.
 
보병한테 박히는 데미지도 우수할뿐더러, 제압효과까지 뛰어납니다.
 
 
추가1) RHIB로 주력전차를 제외한 모든 장비에게 타격이 들어갑니다.
미미한 데미지로 들어가지만, RPM이 빨라서 상대를 어느정도 위협할만한 요소가 됩니다.
저공비행하는 전투기, 공격기까지도 씹어먹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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