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인 그가 심심하다!!!! 그것은 곧 뭔가 위험을 알리는 징조가 된다. 최강이 안 심심할려면 뭐하겠는가!!!!! 괴롭히는 일 아~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그래서 신을죽이기로 햇다
[결국 최강은 마음을 먹은것이다!!!여기서 위기감이 고조된다. 신들의 침넘어가는 소리가 생생히 느껴질것이다.]
그래서 신들은 비상이ㅓㄱㄹ렸따
[이런 중요한 위기에 오타!!!!! 이것은 위기감이 너무 들면 소설의 리듬이 조급해지기때문에 흐름을 원활히 돌려 놓으려는 작가의 무서운 의도가 숨어져있다.]
"씨발 투명드래곤이 쳐들어온대"
[약자의 불타는 의지!!!!!여기서 우리는 분노의 표출의 한장면을 볼수 있다. (씨발)아~ 약하면 욕이라도 해야지 어떻하겠느냐!!! 쳐들어온다도 아닌 쳐들어온대 이게 포인트다!! 여기서 작가는 지금 우리들의 생활을 비판하고 있다. 즉 인간의 게으름을 비판하고 있는것이다.]
"그래 싸우자"
[여기서 약자도 힘을 모으면 강자와 싸울수 있다는 의식을 보여줌으로써 작가는 현대 사회의 게으름도 깨트려 버릴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투명드래곤은 투명드래곤이라서 투명했따
[그렇다! 1장에서도 말하듯이 최강이다!!!!!!도저히 어떻게 해볼수 없다. 이것은 현대사회의 게으름에 대한 벽이 인간에게 얼마나 높은것인지 몸소 가르쳐준 앞을 내다 보는 작가의 멋진 표현법이다.]
그래서 안보여서 신들은결국 다 죽고말았따
[그렇다!!!!!!! 게으르면 굶고 안보이면 죽는다! 아 간단하면서도 어찌 이렇게 섬뜩하랴!]
투명드래곤은 이새계가심심해서 다른새계로
[여기서 주인공은 세계를 뛰어 넘으로써 공간 즉, 3장에서는 인터넷 공간에 대한 강한 비판을 하겠다고 경고를 주는것이다.!]
가기로하였따ㅣ
[작가가 드디어 비판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로 볼수 있다.]
꼐속 [여기서 폭소성을 연속으로 주면서 탄력을 받게 하려는 심리적인 의도이다.]
3장 분석 []<=분석 남은말:원문 ========================================================================= 위이ㅣ이이이이이잉
[차원 이동 소리. 그러나 저기 오타 처럼 (이ㅣ이이이)여기서 저 짝대기 삑살이는 인터넷을 단절해야 한다는 심오한 뜻이 있다. 저기 (잉) 이라는 표현은 끝내 우리 일상생활에 인터넷이라는 문화가 자리 잡혔듯이 투명드레곤이 차원이동을 해서 다른 세계로 왔다는걸 보여주고 있다.]
투명드레곤은 차원이동을햇다
[결국 이래서 이렇다는 형식의 간딴하고 오묘한 말의 조화로 큰 의미를 작게 함축시켰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러자 현실새계가 나왓다
[현실세게!!!!!! 예전에 있던곳이 이세계!!!!! 여기서 포인트가 나온다.!!!! 공간 착각!! 일상생활과 싸이버 공간을 혼동하여 동생을 죽였던 사건처럼 작가는 인터넷으로 인한 공간 혼동을 예고 하고 있었던 것이다.철저한 비판성이 보인다.]
"오 조은데 심심한데 다주겨야지"
[옛사건을 기억해봐라!! 같은 게임을 하던 모씨를 아이템 때문에 죽인사건...... 게임과 혼돈하여 동생을 살인한 사건.....아이템에 눈이멀어 친구를 협박하여 뜯어낸 사건등등.... 이런 모든 사건을 종합해서 압축시켜 나타내고 있다.]
투명드래곤이 브레스를했다 그러자 아니 브레스도 안하고그냥 손에서빔을 쐈다
[이것은 최강인자의 여유로움!!!!!!!! 절대자 극대자만이 할수 있는 그냥 간딴히 자유롭게 쉬면서~ 얼마나 여유로운 것인가!!! 여기서 인터넷으로 인한 빨리빨리라는 현대 문명을 간접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그거 한방에미국이 다날라갔따
[그렇다!!!!!! 우리나라의 해커들은 일류수준을 달리고 있다 !!!!! 햏자를 보았는가?!!!! 그들의 계시판 부시는 실력은 천하를 압도 한다.]
졸라짱쎈 투명드래곤이었다
[작가는 나처럼 작품을 해석하는데 글의 요지가 벗어나지 않도록 주인공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실감시켜주고 있다.!!!!]
사람들은투명드래곤이 투명해서 누가한지도 몰랐다
[인터넷의 익명성!!!!! 이것은 무섭다..!!!!!! 지금 작가는 익명성에 대한 조그마한 반항을 한것이다!! 어쩌면 이 대단한 소설도 익명성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직접적인 비판을 할수 있었다고 봐도 된다.]
투명드래곤은 또 심심해져서결국......................(흐흐담편기대하샘)
[여기서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호기심으로 이끌어서 다음편에 대한 음흉한 계획을 약간 들추어낸다. 여기서 독자 들은 참지 못하여 안절부절하게 만들어 그 다음 내용을 더 확실하게 전해 지도록 하는 작가의 무서운 여유가 깃들어 있다.]
꼐속
[위에 글에서 보면 기대하라면서 여기서 한번도 계속을 강조 하는것은!!!!계속 쓸것이니 기달려보라는 이말이다!!!!!]
4장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오늘은여기까지 애요~~~~~~~~~~~~~~~~~
[3장에서 말했던 음흉한 계획이 바로 이거였다!!!!!!!! 극적인 공포의 여유로움에서 허탈감으로 바꾸어 독자들에게 자신의 글을 매료시키는 대담한 작가의 스케일... 베스트셀러 작가도 따라하지 못할 심리적인 글솜씨다.]
뱌뱌~~~ 낼또쓸께요~~~~
[글을 쓰는건 당연한데 강조하는것으로 봐서 다음에도 이런 허탈감을 이용하겠다는 은연중 협박이 들어난다.!! 이걸로 독자의 갑작스런 허탈감에서 위기감을 조성 시킨다]
아 글구여 저 첨인디 왜캐 욕만하세여....................
[그렇다. 그가 왜 글을 제대로 안썻나 여기서는 은연중에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자신은 정말 모른다는 그런 영화에서 등장하는 영웅적인 3차원을 이용한 작가의 심리이다. 대단한 속임수의 찬사를 보낸다.]
좀 봐주샘 첨이에여~~~~~~~~~~~
[2번 강조하며 슬픔을 호소하므로써 나중에 자신의 글로 인한 사고를 처음이라는 한마디로 도망갈수 있는 대책을 설립할수있다.]
글구 내글은ㅜㄴ가출판안해가나~~~~~~~
[처음 글을 쓴다면서 출판이라니!!!!! 여기서 중요하다. 출판! 그건 곧 찍어낸다. 여기서 자신의 글을 진정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출판하여 여러 사람에게 교훈을 줄수있다는것을 작가가 나타낸다.]
책으로 나왔음종갰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많은 눈물자국 표시로 독자들에게 자신의 글이 처음이라고 당당히 밝힐수 있는 빌미를 제공할수 있다. 작가는 계획이 치밀하고 머리회전이 빠르다는 것을 이글에서 볼수 있을것이다.]
5장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그때엿다
[그때라니?!! 어느때 말인가? 이 표현을 사용함으로 갑작스런 긴장감을 조성해준다. 긴장감으로 독자의 관심을 글로 끌게 하려는 작가의 센스를 볼수 있다.]
"본부나와라 오바 투명드래곤을ㅗㅆ겟다"
[안보이는 투명 드래곤을 어떻게 쏜단말인가?! 그리고 어떻게 볼수 있었단 말인가!!!!! 여기서는 인간의 아무것도 없는 헛된 욕망을 엿 볼수 있다.]
쓩쓩쓩쓩쓩
[작가의 치밀함....... 유치하게 보이려는 눈속임이 참 대단하다.]
전투기가날라와서 투명드래곤을 미사일쌌다
[투명드래곤에게도 아닌 투명드래곤을<=여기서 작가의 2차트릭인 초보임을 강조하는 고난도 심리 트릭이니 속지 마시길.......]
근대 투명드래곤은 투명해서 안보여서 그래서 안맞앗다
[설명했듯이 투명드래곤은 안보여서 안맞았다.!!!! ~해서~했다.라는 단정적 결론으로 우리에게 웃음을 주려는 계획이 돋보였다.]
한두대쯤맞았는데 그건투명드래곤 간지럽히기도 안됬다
[안맞았다에서 맞았다로 갑작스런 역전상황!!!극전인 반전인데도 불구하고 간지럽다라고 쓴 부분에서 우리는 최고!!! 라고 칭하는 드래곤에게 감탄을 보내게 된다.]
"푸하하 코딱지만도 못한것드라 잘가라 케케"
[여기서 헛된 욕망에 잡힌 인간들에게 직접적인 메시지를 작가가 준다.]
투명드래곤이 해서 전투기들은 0.001초만애 존나몰살당했따
[여기서 전투기들을 인간화 시키고 투명 드래곤을 헛된 욕망으로 표현하면 인간들은 짧은시간동안의 헛된 욕망에 의해 멸망하였다. 라는 암호화된 메시지를 남긴것을 볼수 있다.]
진짜 짱이였다
[주인공이 엮어 나가는 이야기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쓴 부분이다.]
꼐속 [여전히..... 언젠가 반전을 줘서 크게 충격을 줄수 있는 부문이다.]
참고* 투드라는 작품은 고도의 심리와 함축성 때문에 대학교에서도 풀이를 어려워 하는 작품이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연구하는 자세를 길러야 한다. 제2의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의 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장 분석 63빌딩이 잇었다 아니 100층도 넘는빌딩이 있엇다
[한국의 63빌딩보다 100층이 넘는 더 높은 빌딩이 있다는것을 비교해 줌으로써 100층의 빌딩을 아주 큰 빌딩으로 인식시켜주고 있다.비교법 사용.]
근대 그빌딩보다 투명드래곤이더 컷다
[독자는 윗글을 본상태에서 투명드래곤이 더 컷달고 보는 순간 그 크기가 얼마나 클지 놀라게 된다. 어마어마한 크기를 제공함으로써 독자를 놀라게 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하하하하하ㅏㅎ"
[그 엄청난 크기의 드래곤이 웃기 시작한다.! 2장에서도 말했듯이 엄청난 크기의 최강자가 갑자기 심심하거나 웃는 다는건 곳 무슨 사건을 알려주는 복선 역활을 한다.]
투명드래곤이 그 빌딩을한대치자 전부무너졌다 빌딩이 무너졌다
[인간세상의 부실공사가 판을 친다는것을 알려주는 중요한 비판의 하나이다.]
그래서 투명드래곤은심심해서 그거풀려고 사람들한테말했다
[그거풀려고(?)이 문장은 본인(궁시렁)도 못 해석한 부분이다. 아시는 사람은 코멘트 남겨주시길......]
"이제부터 나 사람으로 변해서살테니까 날알아서모셔라"
[여기서 최강자라는 드래곤의 위용을 보내준다.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과감히 보여준 부분이다.]
사람들은 당근 오케이했고 투명드래곤은사람으로 변했다
[오케이....즉 사람들은 미국사람이다. 여기서 사람들이 모신다는 투명드래곤은 어쩌면 미국의 국력을 나타낼수 있는 부분이라고 보여진다.]
짠~다음부터는 투명드래곤이 사람으로변해서부터 시작하는 스토리가 전개댑니다 기대하시라 짠
[투명드래곤이 사람이 됬다?! 주인공의 돌발한 행동을 기대하라는 이말에서 독자들은 당혹감을 가진채 다음 7장을 빨리 보고 싶은 욕망에 휩싸인다.]
꼐속 [아직까지 쓰는 것으로 봐서 이건 다크호스라고 할수있다.]
7장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님들아 저 오늘 진짜로 오늘 여기까지만써요
[말을 아껴야 된다는 교훈을 독자의 가슴속에 심어주는 작가의 허를 찌르는 한마디다.]
뱌뱌
[보자+빠이빠이=뱌뱌(다음또 보자 빠이빠이) 이렇게 해석 하면 된다. ]
근대요저 첨이에요 좀 봐주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작가의 영웅심은 대단하다!!!!! 교훈을 주고서는 모른척 하는 말솜씨는 천하를 속이고도 남을 정도다.]
글구여 제글꼐속봐주고 잼따고해주시는그님감사
[작가의 예의 바름이 깃들어져있다.]
기대하셈 절대안실망시켜드림니다~~~~~~~~~~~ ㅇㅋ??
[독자들을 위한 소설을 쓴다는 작가의 은연중 남김말이 드러나있다. ㅇㅋ??<- 이표현 중요하다!!! 독자들을 작품으로 끌어들일려는 대단한 작가의 포용력이 느껴진다.]
8장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갑자기 졸라 짱잼는스토리가 생각나서다시 습니다
[그냥 재미있는 스토리가 아닌 졸라 짱!!!! 재미있는 스토리라니...... 작가가 그냥 과장법을 쓸리가 없다. 예를 들면 주인공이 졸라짱 쎈 투명드래곤이라고 강조한 최강!!! 아닌가? 이글에서는 작가가 곧 엄청난 비판 거리를 준비하여 쓴다는 무섭고도 간결한 글을 남긴것이다.]
기대하샘~~~~~~~~~~~
[여운을 남기는 한마디.....뼈속 까지 냉기가 사무치는듯 하다.]
9장 분석 사람으로변한 투명드래곤은 졸라잘생긴진짜 초미소년이었따
[보이지도 않는데 졸라 잘생긴 진짜 초 미소년!!!!!!! 여기서의 세상에 대한 비판적인 눈을 작가는 그려냈다. 없는데 있는듯 착각속의 빠진 사람들...... 돈의 낭비, 자원의 낭비, 환경오염, 이기주의등..... 이런 인간에 대한 무지함을 표출하고자 나타냈다.]
남자긴했는데 진짜여자들보다 훨씬예뻤다
[남자가 여자보다 예쁘다! 모순이 적용된다. 그렇다!!! 작가는 세계가 모순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은연중 말하고자 했다.]
진짜예뻣다 사람들남자여자 다 반했따
[예매모호 해지는 불투명한 상태.......세상의 혼란....곧 종말이 임박했다는 작가의 예언론 사상이 엿보인다.]
근대 투명드래곤이라투명해서 안보였따
[역시 비판 소설의 특징은 직접적으로 쓰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주인공의 특성과 강렬한 비판을 조화시킨 작가의 센스있는 말돌리기 전형 수법이다.]
그때 갑자기 누가 나타났따.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중요한 인물의 걸림돌이 오고 있음을 암시하다.]
"크케케케ㅔ케케케"
[웃으면서 등장하는 적에게는 무엇인가 특별한게 있다는것을 가르쳐 주려 한다.]
바로저글링과히드라들 이었따 걔네들은오버로드를타고 마니왔다
[게임이라는 매개체에 푹 빠져 못나오는 우리 현실!!!!!! 그렇다. 우리는 가상공간이라는 대리만족과 풍부한 삶에 빠져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작가는 그런 현상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표출하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다.]
[적의 심리 상태를 정확히 나타내서 독자들도 그 무서움을 조금이나마 가까이 느낄수 있게 한 부분이다. 마지막 문장부분은 곧 투명 드래곤이 일으킬 일을 궁금증으로 유발시켜서 다음 작품을 안보고 못베기게 할려는 작가의 알짜배기 전략이다.]
꼐속 [영원한 다크호스...... 또 하나의 미스터리.....꼐속....]
11장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학원가따와써여~~~ 계속글쓸께여님들아 기대해주샘
[글에 대해서 통달한 작가도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한 학원을 다닌다는 작가로써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다.]
그리고볼사람만 바요 왜욕하고그래요 욕할꺼면보지말던가
[이글을 보면 볼사람이 되게 된다. 그럼으로 이 글을 다시 쉽게 독자들을 위해 풀이하면 '당신은 글을 본사람이니 욕하지 말고 그냥 봐라'라는 작가의 글 솜씨를 볼수 있는 부분이다.]
그래도칭찬해주는사람이 더 만아서조으네요 히히
[자신의 글을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있어서 작가도 흐뭇하다는 말이다.]
설문조사도짱재밌다가 만쿠 근데 보통찍으신분은 모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의 글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한탄을 표현한다.]
인기마나서질두하는건가
[작가의 삐진듯한 조크의 표현~작가의 싱그러움을 볼수 있다.]
어째뜬 님들아 기대해주샘
[함축적이면서도 이글의 핵심 포인트!!! 앞서 말했던 부분을 종합적이게 줄여서 나타낸 부분이다.]
욕할사람은 보지마~~~~~~
[강조의 표현으로 뒤를 질질 끌었다.]
뱌뱌~~~~~~~~~~~~^^^^^^^^^
[작가의 천진난만함을 보여주는 좋은 묘사이다.]
12장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투명드래곤은 지금존나 살인을 즐기고있었다 꼐속께속
[주인공의 최강과 그 잔인성을 은연중 돋보이게 하는 구절이다.]
저글링과 히드라들을죽이고 있었다 수억만마리라서
[죽여도 계속되는 말은 돌려 말하길 수억만 마리로 표현을 했다.]
피가 진짜졸라만아서 바다가빨가케됬다 짱이였다
[혈해(血海)!!!!!!!!!말이 필요 없는 단오한 묘사다.여기서 짱이라고 작가가 표현한 부분에서 작가는 주인공의 편을 들어주면서 서술한 것을 알수있다.]
"하하하 족밥새끼들 오늘이 니네 제삿날인줄 알아라 케케"
[주인공의 거만함!!!!!!! 단연 돋보이는 케릭터 설정이다.]
그러자 저글링과히드라들은 두려움에몸을 떨었다
[그 많은 인원수도 어쩔수 없는 무서움에 글에 무게감을 더해준다.]
근데안보여서 어캐할수가없썼따 그떄갑자기어떤종이가 화살에꽃혀 날아왔다
[갑자기 날라온 의문의 화살편지.... 뭔가 새로운 의문을 하나 준다.]
"휘익 탁"
[더욱 실감나는 화살 박힌 묘사!!! 여기서 작가의 배려가 돋보이는건 말이 필요 없는 설명이다!!!]
투명드래곤은 그걸받아들었따
[화살편지의 의문을 점점 고조시키고 있는 부분이다.]
'투명드래곤 너에게도전장을 내민다 슈퍼 에인전트 울트라 하이퍼 드래곤이'
[이름에서 느낄수 있지만 강적이라는 feel이 은연중 드러나 있다.]
이렇게 써있었따 한마디로 도전장이었따
[투명드래곤과의 피할수 없는 전투를 예감하면서 정적에 휩싸인다.]
"훗 재밌군 이 족밥새끼가 뒤질려고 환장을했나"
[역시 주인공!!!!!!!!!!!!! 이런 편지에도 굴복을 당할자가 아니다.]
근데 투명드래곤도 잘하면질수도 있었다 슈퍼 에인전트 울프라 하이퍼드레곤은 진짜 졸라짱파워쎈 드래곤이었끼 때문이었다 그래서 투명드래곤도 약간 떨었다 진짜 아주약간
[긴장감을 놓칠수 없는 마지막 베스트 씬이다. 여기서 투명 드래곤도 몸을 아주 약간 떨었다는 사실은 투명드래곤 입장으로써 강적이라는것을 우리는 간접적으로 경험을 할수 있다..... 이 문장만 읽더라도 독자는 작가의 다음 편을 자신도 모르게 기다리게 된다.]
꼐속 [이 문장이 계속 나오는 것을 보면 뭔가 하나의 상징성을 부여 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도 많이 탐구하고 지켜봐야할 단어이다.]
13장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저기 님드라 근대요 헐무신이모에요???????????????
[여러 의견중에 하나인 투명드래곤은 혈무신이라는 작품의 모방작이다?아니다?라는 의견이 분분한데 해석하는 본인(나)의 생각으로는 혈무신과 투명드래곤은 각각 다른 작품이라 생각한다.]
자꾸 제글보고 헐무신헐무신하는데 저 진짜하늘에 맹새코 글 배낀적엄써요
[작가가 하늘에 맹세 할 정도로 단호하고 명백한 의지를 밝히고 있다.]
헐무신 판타지에서 검색해보니 나오지도안턴데 장난좀하지마요 진짜 장난하시면 미워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혈무신은 무협소설이다.!!! 작가는 혈무신의 작품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무시하며 모방작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강력히 부인하면서 판타지에서 검색해보니 안나온다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금 뱌뱌
[독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작가의 짧고 명백한 인사다.]
14장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투명 드래곤은 그래ㅓㅅ 도전을 받아드리고 그 에이전트 슈퍼 하이퍼 초필살 드래곤을 만나러 갔따 근데 그 드래곤은 너무강했다
[중요한 액션씬!!!! 숨 막히는 폭풍전야에 삑사리 오타!!!!!!! 작가가 긴장하는 독자들을 위해 오타로 웃음을 머금게 하려는 의도가 돋보인다.]
"씨발 좀 쌘놈인데 어쩔수 업군 미안하ㅣㅈ만 나의 슈퍼 초 액션 메가톤 울트라 최강 필살기를 써야겠어 훗"
[주인공도 쌘놈이라 인정을 했다....최강이 인정한 적!!!!! 여기서 우리는 적에 대한 호기심을 감출수 없게 된다....그리고.....드디어 나오는 필살기....작가는 주인공의 말 한마디에 우리(독자)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그래서 투명드래곤은 슈퍼 초 액션 메가톤 울트라 최강필살기를 썼다
[드디어 썼다!......과연 재빨리 다음글을 읽으러 가보자.]
그래서 그 드래곤은 열심히 잘 싸왔으나 결국 뒤지고 만것이다
[!!!!! 말이 필요 없다. 쌘놈과 필살기!!! 멋진 묘사를 하지 않고 우리의 심리적 생각을 급반전 시키는 이 충격적인 말!!!!!! 여기서 작가의 엄청난 앞수를 내다보는 역량을 다시한번 깨닫게 한다.]
하지만 에이전트 슈퍼 짱 필살기 드래곤은 죽으면서ㅗㄷ 결국은 몰랐던 사실이이썼다. 바로........
[허무감으로 독자에게 충격을 주면서 시선을 다시 모으는 작가의 고단수 심리글이다.]
투명드래곤에겐 그건 약과로 칠수있는 슈퍼 초초초초초초초초액션 진짜 졸라짱쎈 최강급 비밀파워하이퍼 필살기가 이따는 사실을..........
[그렇다!!! 필살기를 하나만 가지라는 법은 없다.! 작가는 요즘 형식에 너무 치우친 판타지를 비판하면서 틀에 옭매지 않는 그런 글이 나와야 된다는 마음을 이문장에 담은것 갔다.]
꼐속 [과연 언제쯤 이 단어의 진 면목이 나올지.......]
15장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투명드래곤에게 이번에는 화살이 아닌 졸라빠른 총알이 날아았다 그래서 투명드래곤은 총알을밨다 그종이안에는 투명드래곤 내가 도전한다 나 모든종족의왕이자 짱인 마왕 드래곤마스터가 이러케 써있었다
[새로 등장한 드래곤 마스터!! 조금 한 주먹하는 적인지 작가는 화살 편지가 아닌 졸라빠른 총알 편지로 드래곤 마스터의 위용을 조금더 업 시켰다.]
투명드래곤은 아까전이랑 달리 이번에는 땀을 존나게 흘렸다
[땀을 흘렸다.!!!!! 이것이 포인트다. 주인공이 긴장을 하고 있다는 모습을 그냥 말로 풀어쓴것보다는 땀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더 효과적이게 표현하였다.]
[요즘 들어 새로운 작품이 생각이 안나서 짜증을 부리는 것인가......작가의 앙탈스러움을 볼수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하나의 작품이라고 볼수도 있을 문장이다.]
20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님들아 이재부터리플 달지마샘 ㅇㅋ???????????
[리플을 달지말라는 말은 작품과 독자의 관계를 조금더 멀어지게 하는 요소인데 여기서 작가의 진정한 의도는 무엇인가!!!!! 궁시렁은 이런 시점으로 분석한다. 작가는 지금까지 연속으로 작품의 흐름을 3번이나 끊은 걸로 봐서 자신의 글에서 커다란 오점을 남긴것이 틀림없다. 우리에게는 그저 흔한 오타도 작가는 하나하나의 세밀함과 섬세함으로 쪽쪽 집어내어 대대적인 수정을 통한 자신의 성찰을 다지고 다지는 하나의 계기를 만드는듯 하다.]
걍내가 쓸게요
[리플을 자신이 쓴다니!!!!!!!!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겠다는 작가의 불타는 의지와 작품에 대한 열정이 그대로 보여지는 문장이다.]
글추천란.... 메말라가는 사회에 대한 비판적이면서 순수하게 소화시킨 간결하고 명확한 글입니다.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게 이글의 장점입니다. 한번쯤 읽고 동심의 세계에 빠져보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작가님은 LH님으로 작품제목은 폭력은 안되요. 입니다. 1장을 감상하며 같이 작품 속으로 깊이 빠져봅시다. =============================================================================== 영희와 철수는 아침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아침운동을 하고 학교에 갔다 선생님 말
씀을 열심히 듣고 집에왔다 그런데 집에 강도가 들어왔다 강도는 칼을 들고 있었다
영희,철수: '앗 폭력은 안되요!'
강도:그렇구나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흑흑
영희:괜찮아요 우리 같이 손잡고 놀아요
영희와 철수,강도아저씨는 손을 잡고 빙글빙글돌면서 놀았다
21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투명드래곤은 그래서 초사이언투명드래곤으로 변햇다
[드디어 주인공의 비장의 기술이!!!!! 빅뱅의 승부를 예상하게 한다.]
"하하하 이제주거바라 마왕드래곤마스터"
[주인공의 자신만만!!!! 최강자와 마스터 과연 어떤 승부가......침을 꼴깍 삼키게 되는 긴장감 속에 서있는듯 하다.]
하지만 어절수업섯다
[최강이 진것이다!!!!!!! 이야기의 흐름은 인제 다른 방향으로 치닫게 되는것을 이 문장에서 느낄수 있을것이다.]
"으 씨발내가 수련해서졸라쎄진후에 온다기달려라 마왕드래곤마스터"
[주인공의 최강은 무너졌다....여기서 우리는 달리는 놈 위에 나는 놈이라는 속담을 어렴풋이 생각할수 있다.]
투명드래곤은그래서 튀었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주인공과 작가의 마음이 하나 됨을 보여주는 문장이다.]
하지만 우리의주인공 투명드레곤을믿자!!!!!! 화이팅!!!!!!
[작가가 개입하여 독자의 부흥을 일으키고 있다. 새로운 희망을 나타내는듯 하다.]
다음기ㅐ!!!!!!!!!! ㅇㅋ???
[작품속에 독자를 그대로 반영하였다. 작가의 한층더 서술형이 더 낳아진듯 하다.]
꼐속 [다시 등장한 꼐속 ..... 잊지 못할 단어이다.]
22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투명드래곤은 3억년동안수련을 졸라게쌓앗다
[3억년 씩이나 수련에 정진을 하다니!!!!!! 주인공의 노력하는 모습과 달라진 모습이 눈앞에 선선히 들어나는듯 하다.]
이제부터 진짜시작이다
[숨 넘어가는 한마디.....이 문장은 만화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문장이다. 그 이유는 독자의 흥미를 끌기 위한 최적의 문장이라는 설도 있다.]
[마스터가 허무하게 깨졌다....하지만 마스터는 마지막적이 아니다....새로운 적의 등장과 긴장의 연쇄!!!!!]
"흠 이제울형을 이겨야겠군"
[투명 드래곤의 형이 있었다!!!!!!! 독자들은 큰 충격에 휩싸인다. 생각지 못한 스토리의 연속이다.]
투명드래곤형은 형이라서 존나게쌨다 드래곤마스터보다도더 쌧다 이제투명드래곤이 자기형을 찾아간것이다 그래서 싸울지도모른다 과연누가 이길까 기대해주시라 스릴넘치는 대 피튀기는 진짜 짱~~~~~~~~~인 전투!!!!!!!
[작가의 설명 속에 모순적이면서도 순리적인 철학적 리듬이 느껴진다. 어쩌면 이런 새로운 설명체들이 지금의 투드를 있게 해준것이라고 할수 있다.]
꼐속 [다른 말로 이어서....과연 의미는???]
24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님드아 어떤사람이 나한태 마왕드래곤마스터는 수련도안하냐고핸는데요 그건사실 마왕드래곤마스터는 싸가지도없고개으르고 병신이라서 그래서 막 수련안하고놀다뒤진거에요 ㅋㅋㅋ ㅇㅋ??????
[24회는 독자와 작가의 시간이다!!!! 작품으로 독자와 작가가 연결되는 하나의 모습을 작품으로 소화 해낸다!!!! 기막히고도 놀라운 제 3의 작품이라고 감히 추천할만 하다. 비록, 첫 시도를 질문을 많이 받는 의문점을 24회 작품으로 소화시켰지만 나름대로 의미를 가진 하나의 함축적 글이다.]
A:분석이란 복합된 사물을 그 요소나 성질에 따라서 가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즉, 쉽게 말하자면 글에는 작가의 심리나 생각,쓴 날에 대한 컨디션이 그대로 반영된다고 볼수있습니다.(아니면 말구~요. 깨겡...;;) 제가 투명드래곤을 분석하게된 계기는 투명 드래곤에 대한 비판이 많은것 같은데 전 이렇게 생각하네요. 보는 관점에 따라 작품은 명작이 될수도 있고 흉작이 될수도 있다....그래서 이왕 분석할꺼 많은 사람들이 읽었던 소설중 하나를 채택하였습니다. (물론....글이 짧으니까 케케케케케....퍽퍽...와지근..;;)
줄여서 말하면->그.냥 -_-;;;;
Q:당신은 햏자인가?
A:이 질문도 상당수가 들어오는데 =,.=;;; 예스 노 로 대답하자면 전 과감하게~~~~~~~외치겠습니다!!! 비.밀 (>..<)b (왠 X소리....퍽...퍽..망치 가져와....)
Q:앞으로의 계획
A:분석이란 한 사람의 시점으로 해석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같이 의논을 통한 객관적인 사실을 추론하는것이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렇고 글의 추진 방향은 설문 조사로 나온 결과에 의해 졸졸졸 따라 댕기겠습니다.
Q:작가로서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
A:얼룩말 =ㅁ=;;(휘잉......;;)
앞으로도 작가란을 많이 남기겠습니다.^^;;; 헛소리 해서 죄송하구요. 많은 메시지 주시면 답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정 무안하시면 리멘트로 여러가지 올려주시면 그에 맞당한 대책이나 답변을 다음 작가의 수다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모두 뷁!!!!!
25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그래서 투명드래곤은 형을만나러 갓다
[결국 만나게 될수 밖에 없는 숙명을 보여준다.]
휘이이이이이이이잉
[예전보다 나아진 오타 없는 싸운드 효과!!!]
바람이 막불고 근대바람이 투명드래곤하고 투명드래곤형때문에 그 기운하고힘때문에 존나쌔게불었다 그래서막나무뽀ㅃ혀 날아가구 또 막돌하구 바위두날아가고 아무튼진자 존나짱이었다
[두 사람의 기운이 심상치 않다는 묘사를 극적으로 나타낸것이다.]
"형이 아니고이젠 투투명드래곤이라 불러야하겠지 훗"
[적으로 돌릴수 밖에 없는 형......애달프고도 고통스러운 마음을 훗이라는 한마디로 허탈감을 표현하는 주인공이다.]
투명드래곤이름은 투투명드래곤이었는데 투명드래곤이이제는 적이라서 걍이름을 막 건방지게 부른것 이었던거다
[주인공을 과감히 죽이기로한 작가의 역량도 대단하다. 여기서 작가는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29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쾅~~~~~~~~~~~~~~~~~~~~~~~~~~~~~!!!!!!!!!!!!!!!!!!!!!!!
[엄청난 울음소리를 한음절로 소화했다. 연쇄다발적 폭음이 아닌 한번의 폭음으로 얻게된 피해를 나타내고 있다.]
진짜 엄청나게 마구마구터져 버렷다 정말 다터져버렸다 지구도날아가고 태양도 날아가고다날아가 버렷다 우주전체가완전히 업어졋다
[이 글에서 함축적인 의미를 띄고 있다.'공수레공수거(空水萊空水擧)' 무에대한 허무함을 표현하였다.]
투투명드래곤의 자폭은진짜 장난아닌 엄청나개 초막강대단한 것이엇던 것이다
[형이 자폭할수 밖에 없는 상황.....가슴이 찢어지는듯 하다.]
하지만 우주는1개만 잇는게 아니엇다 사실은 딱1000개 잇었다 근데 투투명드래곤의 자폭으로결국 999개가 되어버렸다
[여기서 1000이라는 숫자는 완벽한 숫자라 해석할수있다. 999라는 숫자는 즉 놀음되는 숫자 9X? 무슨 숫자를 해도 앞 숫자와 뒷숫자를 더하면 9가된다.한마디로 완변함에서 헤이해짐의 특성을 가진 우주의 존재로 균형이 깨졌음을 의미한다.]
[작가의 철학적 사상이 나타난다. 곧 많은 만물중에 하나가 아닌 여러개의 또 다른 나의 반사적인 이미지가 있는것을 나타내며 그 반사적인 이미지는 여러개의 실존성을 나타내고 있다는게 명백히 드러나 있다. 작가의 하자체...... 다음 회에서는 작가의 진지함이 엿보일수도 있는 복선 역할을 한다.]
꼐속 [꼐라는 상징성의 의미는 연구중이다..]
설문이 마감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궁시렁 입니다.
설문이 마감되었습니다.
당첨은 저보고 글쓰라네요 -_-;
그럼 투명드래곤 연재가 끝나면 제 글 준비 기간동안만 귀여니 소설을 연재 하겠습니다.
제글의 내제적은 주제는 인간의 무지와 이기심을 다룰거 같습니다.
내용면에서는 그냥 판타지식 이라고 보면 될꺼 같네요.
그런 의미로 프롤로그 1/20만 올리겠습니다.
============================================================================= 신은 인간에게 축복과 권능을 주었다. 드래곤은 인간에게 잠재력과 지혜를 주었다. 엘프는 인간에게 순수와 사랑을 주었다. 드워프는 인간에게 기술과 재능을 주었다. 마족은 인간에게 이성과 감성을 주었다.
그러나 인간들은 많은 것을 소유 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멸해 갔다.
주위의 모든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잊은채.......
30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님드라 아까 내가공포소설 하나적엇는데 그런데 걍지워써여 걍 투명드래곤이나 열심히쓸래여
[한 작품만 투자하겠다는 작가의 굳센 의지가 보인다.]
글구 투명드래곤다음 소설뒤크 꼭 기대마니해주샘~~~~ ^^^^^^^^^^^^^6
[작가는 연재분을 다 끝내고 두번째 소설의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우리는 작가의 역량에 다시 감탄하게 된다.]
31회 분석 리플달지마~~~~~~~~~~~~~~~~!!!!!!!!!!!!!!!!!!!!!!!!!!!!!!!!!!!!!!!
[작가는 독자들이 일일히 올려주는 리플에 감사하며 독자들의 손을 위해서 리플을 공고롭게 올리지 않아도 된다고 염려하고 있다.]
32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리플애 뒤치닥<ㅡㅡ누구야!!!!!!!!!!!!!!!!!!!!!!!!!
[자신의 아이디를 도용한것에대해 작가는 분노를 터트린다. 왜 그는 분노하는 것 일까? 자신의 아이디를 도용하여 독자에게 나쁜 정보를 제공할것 같다는 노바심에 남긴 글이다.!<-느낌표로 강조하는 것을 보면 작가는 독자에 대한 감정이 절실하다.]
[도용이 많아지자 결국 작가는 자신의 독자와 친해질수 있는 아이디를 공개해버렸다. 그만큼 왜곡된 정보를 없앨려는 작가의 노력은 과연 기립박수를 보낼만 하다.]
따라하지마!!!!!!!!! 리플달지도 마!!!!!!!!!!!!!!!!!!!!!!!!!!!
[단오하고 확실한 명령체로 경고를 해주고 있다.] ================================================================================ 극기 훈련이 끝났습니다.^^;;
죄송하네요. 밀린 분은 오늘이나 일요일까지 투명드래곤 분석 완결을 내겠습니다.
다음 소설은 귀여니 소설 분석입니다.
많은 기대 주세요.
33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투명드래곤이 울부짓엇다
[그의 광오한 포효의 음성이 눈앞에 벌어지는듯 하다. 작가의 박력있는 첫 문장표현이다.]
"크아아아아아아앙 아무나 다덤벼 족밥들아 훗"
[비속어를 개입시키면서 그는 그의 광오함에 달콤함을 더 보태준다.]
그러자999번째 우주의 신과 마왕들이 존나게 막 다덤비고 그랬엇던 것이엇다 그때였따
[999 구백구십구라는 숫자는 라테이노스 즉 666숫자와 같이 나쁜 숫자로 알려져왔다. 그러므로 우주의 신과 마왕 999명은 나쁜 인물로 인식할수 있는 잠재적 의식을 은연중 이용하여 독자들의 심리를 거스름 없이 인식하게 만드는 작가의 고차원적 문장이다.]
"하하하하 투명드래곤 니도 이제 장래식치를 준비나해둬라~~~~"
[999번째의 마왕과 신은 뭔가 비장감이나 히든카드를 준비해 뒀다는 문장이다.]
그순간투명드래곤이 진자 짱멋있게 한마디말을 했엇던 것이엇다.
[주인공은 여유를 부리며 1:다수라는 불리한 조건을 무시한채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훗 나 보이냐 훗"
[그렇다!!!!!!!! 상대가 안보이는 상태에서 어떻게 준비할수 있겠느냐?!!!!! 여기서 독자들은 생각지도 못한 잊은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작가의 고심리 트릭중 하나인 평범한 문장속의 허점을 이용한 것같다.]
신하고 마왕들:어 그러고 보니안보이 네여 거기는 보여여?
[텔레파시....적들도 고심리 트릭에 속은듯 하다.]
신하고 마왕들 다른곳애 있는애들:아니 안보이는대요... 씨바...
[주인공의 대비에만 급급한 나머지 속알머리 없는 모습에 대한 사회에 비판적인 성향이 보인다.]
그래서 투명드래곤이 멋잇게웃은담에 필살기를쓰려고 준비햇다
[권선징악!!!!!!! 악을 멸하고 선이 이기는 악의 멸망을 나타낸다.잘가라 999번째!]
그러자다른 마왕하고신들은 존나무서워서 막 몸을떨고그랫다 근데안보여서 어절수 업었따
[뒤늦게 뉘우친것도 이제 어쩔수 없다는 작가의 현대 인간들에 대한 경고를 함축적이고 비유적이게 잘 담아냈다.]
꼐속 [마지막회까지 과연 나갈것인가....]
34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훗 다 주거라 훗"
[악에 대한 철저한 응징이 돋보인다.]
투명드래곤은 안보엿으므로 그래서 투명해서 막 신들하고 마왕 전부다 무지하게 진짜 존나마니 막주겻다 짱이엇던 것이엇다
[잔인성이 짙은 장면을 환상적인 글솜씨로 돌려 표현했다.]
어째든 막 다 싸워서우주를 어느새 투명드래곤은 300개나 벌써 쓸어벼렸다 진자 짱이엇다
[정확한 300개의 표현은 주인공이 천천히 재미를 보고 있다는것을 알수있다.]
"하하하 우주에 있는모든 애들아 날알아서모셔라 하하하"
[1화부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주인공의 특성과 사회의 권력층에 대한 의식을 잘 융화시켜 주인공을 비판적인 시선으로 볼수 있게 만든 작가의 제3의 시선이 정말 말이 안나올정도이다.]
그래서 다른애들은 막 다 모시고 투명드래곤이 짱이엇다 하지만 아직300개뿐이엇다 600개가 남았다 왜냐하면 우주는 999개가있엇기 때문이엇던 것 때문이엇다 투명드래곤은 심심해졋다
[수학적인 개념에서의 오차....그 의미는 대단한 것이다. 주인공의 인식속에 999라는 많은 숫자는 거추장할 뿐이다. 900이라는 정확한 숫자와 99개의 나머지 숫자....즉, 주인공은 100단위로 끊어 생각하는 광오한 생각과 1이라는 숫자때문에 1000에 못 다다른 아쉬움을 과감히 버렸다.]
"심심하다 다주겨야지"
[이야기의 전개성이 보이지만 약간의 어색함이 없지는 않다.]
그래서 막 다주기고 존나짱이엇다 하지만투명드래곤은 실수를했다 수련안하고 애들만죽이고 논것이다 그리고 투명드래곤이 죽인신중에서 절라쎈 인간이있엇는대 바로그 인간이름이 루쵸파엿다
[새로운 케릭터 설정!!!! 그것은 중요하다.]
투명드래곤은 하도마니애들을 다 주기고다녀서 누굴주겼는지도 몰랐다 그때엿다
[안중에도 없던 아이에게 뒷통수 맞는 격이 생길것이라는 암시가 온다.]
"울 아바인 루파쵸를 주기다니 씨바... 주거써 썅"
[인간의 혈연관계..... 겁이 없는 인간의 대담성에 우리는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낀다.]
그러던 인간애가 있엇는데 개 이름이 바로 그이름도 유명한 우리의 뒤크엿다 존나짱먹을지도 모른다 허나 두고봐야한다 우리는 왜냐하면 우리의 영원한 짱 투명드래곤이 있엇으니 말이다 자 기대하시라~~~~~~~~~~~ 뒤크등장~~~~~~~~~~~~~
[다음작품의 주인공과 전 주인공의 융합과 비례, 대조..... 점점더 분위기는 막바지에 치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꼐속
35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윽 씨발모르고 틀렷네요
[욕을 표현하여 자신의 잘못을 강력히 질책함을 보여준다.]
300개라구 핸는데 원래는399개엿음 ㅇㅋ???
[일일이 꼼꼼하게 독자쪽으로 이해가게 맞춰주는 작가의 세밀함이 돋보인다.]
36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독자들을 위한 버전용으로 다시 패치 했다.]
틀려서 다시씁니다. 이재틀린거 업을듯
"훗 다 주거라 훗"
투명드래곤은 안보엿으므로 그래서 투명해서 막 신들하고 마왕 전부다 무지하게 진짜 존나마니 막주겻다 짱이엇던 것이엇다 어째든 막 다 싸워서우주를 어느새 투명드래곤은 300개나 벌써 쓸어벼렸다 진짜 짱이엇다
"하하하 우주에 있는모든 애들아 날알아서모셔라 하하하"
그래서 다른애들은 막 다 모시고 투명드래곤이 짱이엇다 하지만 아직399개뿐이엇다 600개가 남았다 왜냐하면 우주는 999개가있엇기 때문이엇던 것 때문이엇다 투명드래곤은 심심해졋다
"심심하다 다주겨야지"
그래서 막 다주기고 존나짱이엇다 하지만투명드래곤은 실수를했다 수련안하고 애들만죽이고 논것이다 그리고 투명드래곤이 죽인신중에서 절라쎈 인간이있엇는대 바로그 인간이름이 루쵸파엿다 투명드래곤은 하도마니애들을 다 주기고다녀서 누굴주겼는지도 몰랐다 그때엿다
"울 아바인 루파쵸를 주기다니 씨바... 주거써 썅"
그러던 인간애가 있엇는데 개 이름이 바로 그이름도 유명한 우리의 뒤크엿다 존나짱먹을지도 모른다 허나 두고봐야한다 우리는 왜냐하면 우리의 영원한 짱 투명드래곤이 있엇으니 말이다 자 기대하시라~~~~~~~~~~~ 뒤크등장~~~~~~~~~~~~~
계속
37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뒤크그는 누구인가 과연 흠 누구일까
[슬슬 투명드래곤이 막바지에 치달으면서 주인공의 기본 소개를 밝히고 있다!]
뒤크는 바로 존나쎈 신중애서 인간인 루파쵸에 아들이다
[루파쵸! 아버지의 이름이 확실히 루파쵸라는것을 알수 있다. 뒤크의 아버지는 신의 피를 가진 인간인것을 추리해볼수 있다.]
하지만 뒤크는 존나슬펏다 왜냐하면 지내아빠인 루쵸파가 투명드래곤한태 죽어버렷기 때문이었던것 때문인 것이엇다
[이야기 스토리 전개의 간략히 나와있다. 이로써 뒤크가 투명드래곤을 물리칠 운명이라는 사실도 귀뜸으로 알수 있다.]
하지만 뒤크는 울지도안았고 자살도안햇다 왜냐하면 뒤크는 아주용기가있엇기 때문이엇던 것이엇던거다
[새 주인공은 용기가 넘친다 !!!!!!!! 자살도 안하는 사리분별력이 있는 주인공임을 알수 있다.]
하지만 투명드래곤은 존나쌧고 보이지도안았다
[현실로써 넘을수 없는 벽이라는것을 뒤크를 통해 느낄수 있다.]
뒤크는그래서 수련을 싸으러 떠나기로했엇던 것이엇다
[수련!!!!! 투명드래곤도 수련을 통해 몇천억배로 강해진것처럼 뒤크도 강해질수 있다!!!! 노력을 하면 이루워질수 있다는 말을 말해준다."물이 바위를 뚫는것은 그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서이다."-명언-]
하지만 투명드래곤이 그때뒤크를보고 살려둘리가 업엇다
[역시 전 주인공의 2번째 주인공을 죽이기 위한 음모가 도사린다. 작품을 뛰어넘는 심층 생각이다.]
뒤크는 투명드래곤이 안보여서 그래서 보이지안았기 때문에 어절수업엇다 왜냐하면 자기를 죽이려고했엇기 때문이엇던것 이엇다.
[죽음이 다가와도 피할수 없는 뒤크는 어쩌면 우리 모두 인간에게 메시지를 주는듯하다.]
한편 그때 투명드래곤은.............................
[다시 투명드래곤이 주인공인 시점으로 돌아온것을 뜻한다.]
꼐속 [뷁!!!^^;]
38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아씨 모르고 자꾸 꼐속이라고 쓰내요 쉬프트를 누르고 잇다보니까여...
[꼐속의 정체는 바로 쉬프트를 누르고 있다보니 그렇게 써졌다?! 그건 말도 안된다. 쉬프트를 계속 눌르고 있으면 꼐쏚<-이렇게 써진다. 여기서 작가는 무엇인가 얼버부릴려는 의도가 있다.]
다시 고칩니다~
[나중에 두고봐야할 일이다.]
고칠태니 이제자꾸 오타더러머라머라 욕하지마샘
[꼐속의 존재를 얼버무릴려는 강한의도가 정말로 돋보인다.]
39회 분석 []<=분석 남은말:원본 ===================================================================== 뒤크그는 누구인가 과연 흠 누구일까 뒤크는 바로 존나쎈 신중애서 인간인 루파쵸에 아들이다 하지만 뒤크는 존나슬펏다 왜냐하면 지내아빠인 루쵸파가 투명드래곤한태 죽어버렷기 때문이었던것 때문인 것이엇다 하지만 뒤크는 울지도안았고 자살도안햇다 왜냐하면 뒤크는 아주용기가있엇기 때문이엇던 것이엇던거다 하지만 투명드래곤은 존나쌧고 보이지도안았다 뒤크는그래서 수련을 싸으러 떠나기로했엇던 것이엇다 하지만 투명드래곤이 그때뒤크를보고 살려둘리가 업엇다 뒤크는 투명드래곤이 안보여서 그래서 보이지안았기 때문에 어절수업엇다 왜냐하면 자기를 죽이려고했엇기 때문이엇던것 이엇다. 한편 그때 투명드래곤은.............................
[이 글은 37회에 거론된 이야기 이다. 그런데 작가는 왜 두번 거론하는 것인가? 그 이유는 이 글에 중요한 문장이 있다는 사실이다. 한회를 줄여가면서도 두번 거론할 만큼 대단한일이란 과연 무엇일까? 본인(궁시렁)이 밝힐수도 있으나 글의 흥미를 위에 수수께끼로 남겨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