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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 음식으로 스트레스 덜 받는 다이어트
게시물ID : diet_20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찮은촌놈
추천 : 2
조회수 : 65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7/19 23:42:43
"다게가 있는 줄 몰랐는데 알게 되서 정말 즐겁네요

저는. 97~76까지 들쭉날쭉합니다.  키는 179.9이구요

다이어트 하신분들 보면 운동과 식단 조절을 처음부터 병행하시는데. 안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제 주위에선 효과를 못보거나 금방 포기하시더라구요...

경험상 저는 운동 시작하고 3주까지는 다 먹습니다. 원래 입이 걸어서 짬밥도 맛있게 먹는 저이기에... 치킨 튀김 중화요리 가리지 않고 먹습니다
단 4주째 접어든 순간 안먹습니다. 밀가루음식 술 인스턴트는 일체 끊습니다.
여기서 스트레스 받을 수 있겠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동안 운동을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해오셨다면
높아진 기초대사량으로 인하여 일주일만 참으신다면 쭉쭉 줄어드는 체중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근손실 같은 경우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신다면. 근손실보다 지방이 더 줄어들기 때문에 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기서 운동하실때 물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운동도 강도를 높이셔야 하구요. 
물은 하루에 6리터 정도 마시는데요. 피가 묽어지는 현상으로 위험을 초래 할수도 있으니 물조절 같은 경우는 운동 첫날부터 시작하셔야합니다. 
운동 전엔 당연히 물 섭취는 자제하셔야하구요. 아침 저녁으로 많이 드시면 스펀지처럼 물을 뿜어내는 신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체육관에서 한 자리에서만 합니다. 수시로 바닥 닦구요...)

운동 강도 같은 경우. 조깅을 예로 들면 옆사람과 대화하면서 달릴 수 없는 시점이 고강도로 넘어가기 전 단계로 알고 있습니다.
이 고강도 운동같은 경우 접어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하는 것과 강도를 내리면서 마무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특히 힘들다고 마무리운동을 안하시거나 너무 쉽게 끝내시던데요. 그러시면 안됩니다. 
천천히 강도를 내려가시면서 마무리를 지으셔야합니다. 힘들더라도 참으시구요. 

전 복싱과 케ㅌ벨. 인터벌을 병행하는데요. 3주간 복싱만하다 4주차에 케틀벨과 타바타를 더하고 음식 가리니
3주간 변화가없던 체중이 5일만에 8kg가 빠집니다. 

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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