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본 초딩들 사이에 한글로 이름 써 붙이기가 유행이라 카더라" 유튜브를 보고 각시님에게
얘기 했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누가 그라데" 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유튜브 믿지마라 있더라도 일부겠지"
"일본 여자가 그라던데?" " 어떤 일본 여자가 그라더노?"
"음......" 할 말이 없었어요. 갑자기 딸이 그럽니다 "아빠는 유튜브 너무 믿어서 큰 일이다 쳇지피티 말도 다 믿고..."
그러면서 걱정을 합니다. 오유가 좋은 커뮤니티라는 것은 이제 각시님도 딸도 알고 있는데요.
여전히 유튜브는 거의 전부 가짜뉴스라고 믿고 있능가 싶습니다.
"걱정 좀 하지마라 내가 유튜브 어떵 기 진실이고 어떵 기 거짓인지 쯤은 판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했더니
"어떻게 판별 할낀데 ?" 이라카믄서 내를 못미더버 하능기라예 .
여전히 걱정하는 눈친데예 그냥 지금부터는 암 말 안하고 혼자서 보고 감동 하등가 울등가 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