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을본 고3학생은 느긋하게 10시쯤 가까이 학교에 도착합니다. -_-;
그리곤 교실에 와보면 그나마 일찍와있는 아이들은 교육인적자원부의 엄청난 지원하에 게임을 공부합니다.
대형멀티비젼 초고속 컴퓨터는 고3수험생의 놀이문화를 한층 업(UP)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이사온 학교에서는 숙박제공을 하고 있으며
덤으로 의자와 책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전놀이반은 장기를 두지요.
하지만 선진교육시설앞에서는 게임이 최고입니다. 웃깁니다. 교육부는 우릴 이렇게 만들려고 그렇게 교육과정을 잡았습니까!? 교실에서 게임이나 시킬려고 비싼돈 들여서 컴퓨터 보급하고 멀티비젼 보급합니까?! 정작 이용해야 하는 선생님들은 이용안하고. 학생들이 게임하는데 사용하는지 윗대가리 들은 알까요?! 뭐 생각해 보면. 이럴라고 존재하는 교육인적자원부 인거 같습니다. 자료 펌~
http://neotune.net/ << 이곳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