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코트를 입으려 했으나 매치되는 가방이 없어서 fail
집에 큰 거울이 없어서 사람들 지나다니는 지하철 퇴근길에 찍었어요
이제 개강하니까 일만 하면서 맨날 똑같은 것만 입다가
오랜만에 이쁜 바지(다리는 짧아보이지만 ㅜㅜ....아니 원래 짧구나...) 제 눈에만 이쁠수도...
패션 감 잃어서 요즘 페게 많이 보고 있습니다
살이 더 빠져야 할터인디
신입생 꼬꼬마들이 들어와도 ASKY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