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가 첫 회사라 퇴사가 처음이에요
임금체불로 퇴사하는거라 실업급여 수령 대상이구요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알바거리나 간간히 한두건씩 해서 버텨볼까 했는데
거래처 지인이 제가 퇴사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는 회사에 소개를 해주셨더라구요. 가서 면접한번 봐보라고.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실업급여인데, 실업급여 받다가 취업해서 1년있으면 남은 실업급여에서 일정 비율을 조기취업수당이라는걸로 준다고
본거 같아서말이죠
퇴사후 바로 다음날 실업급여 신청해놓고 소개받은회사에서 입사신고하면 1년뒤에 조기취업수당 받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