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라던지 골든로드라던지는.. 귀찮아서 못하겟어요
여귀키울때는 갓 복귀한 시점이라 영약먹고 비약먹고 사탑에 무제에 싸그리 돌아서 폭렙업해놨더니
70렙찍고 의욕이 뚝 떨어져서ㅋㅋ..
이번엔 좀 느긋하게 키워볼생각
느긋이라고 해봐야.. 그냥 사탑무제 안도는 정도지만.. 캐릭터 피로도 오링시켜본지도 한달쯤 된것 같네요ㅋㅋ
아까 비명헬 갔다가 뜬금없이 나온 무형덕에 무기걱정도 없고.. 성케 낄렙즈음해서 패키지사서 성케입혀주면.. 흐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