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하니깐
보르딘 왕의씰,기타 잡탬+골드+탬들 팔아서
입장권, 수리비,오일값 때고 대충 50만.
초대장 385장, 도전장 37장
카시섭 시세 최저가 1.6만 x 초도합 422장 = 675만원어치 파마석값.
1명당 40만씩 총 3명 x 이틀 = 240만
즉, 경매장에서 사나운 도전장 사서 가는것보다
725만 - 240만 = 485만 이득인샘이군요.
단점은 헬가서 아무것도 못먹으면 본전도 못찾내요.
그래도 손해는 안본다고하니... 여러분 꼭 잠쩔로 헬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