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준규, 고두리 기자)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13일 시작돼 이날부터 본격 유세전이 펼쳐진다.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원순 야권단일후보는 유세 과정에서 모두 경차를 이용, '낮은 눈높이'로 시민들에 다가가겠다는 유세 전략을 세웠다.
나 후보 캠프의 진수희 유세위원장은 "조용하고 소음 없는 선거를 치르겠다"고 유세의 기본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10121744822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