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게시판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제 글에 댓글이 너무 많아서...

점 봐드렸는데 체크 못하실까봐

알림글 좀 쓸까해서. 괘...괜찮겠죠?

일단 

26살에 구직중인 활달한 성격의 익명2059 

일하는 곳에 짝사랑 하는 여인이 있는 익명1님 

그리고 200일된 여친과의 결혼 가능성 여부를 물으신 익명 714님 

세분 점 해결해드렸구요,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과외돌이 과외해줄 부분 한강만 떼고 와서 

세분 더 해결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식으로 세분 하고-> 제 할일 조금 떼서 하고 하는 식으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세분 보는 것만해도 40분 가량 걸리기 때문에 ㅠㅠ 
제 할일 포기하고 하루종일 앉아서 다른 분들 점 해석만 하고 있을순 없어서...
이런 방식을 택했네요. 어쩔수 없어요... 
느리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양해해주시고 기다려주시길 바랄게요.)

+ 혹여 넘 느려서 됬다! 난 안보겠다! 싶으신 분은 댓글 삭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