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아라고 굳이 부인하고 싶지 않다는 장기하씨 성추행 전력이 있는 곽정은씨의
미디어 오늘 인터뷰와 그녀의 주장 입니다.
'여자라서 대통령 찍은 것도 아니면서 '여성' 대통령 욕한다.
과연 그럴까요?
곽정은이 2012년 편집자로 있었던 잡지입니다.
기사 가장 하단에 편집자의 의지가 담긴 길거리 여성들 인터뷰가 달려 있습니다.
과연, 여성주의를 표방하는 넷페미니즘 잡지들은 여성이라서 박근혜를 지지하지는 않았을까요?
정답은 두번째 링크 기사에 있습니다.
미디어 오늘 기사 조회수 올려주기 싫으신 분들은 두번째 링크만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링크는 수구진보언론 유사진보 언론은 보내고 (시사인 포함)
새로운 대안진보언론이 탄생해야 할 시점이라는 취지의 글입니다.
비대화 된 수구진보 언론은 이미 자체적으로 비판의 기능이 거세된 상태라고 하네요.
위 글 널리 퍼뜨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