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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씩☆님, 익명 796님, 익명 1921님 점괘 왔습니다.
게시물ID : gomin_2192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확도1%타로
추천 : 2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1/10/13 01:38:43
제대로된 상황 설명이 없으시다면 안 봐 드린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상황 설명없는 질문 ㅠㅠ 보고 그냥 건너 뛰려고 했는데...
그래도 기다리셨을 텐데 안 해드리긴 뭣할 것 같아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대충 한 줄 딸랑 달은 질문엔 한줄 딸랑 답 해드리도록 할게요.
제대로된 풀이를 바라신다면 제대로된 상황 설명을 적어 주시길 바라겠슴당.


하나둘씩님 지금은 잘되가 보이지만 근 시일 내에 쫑납니다. 

익명 796님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근 시일내에 연인이 되는건 불가능하고, 
연인이 되시려면 본인을 희생해 가면서 정성에 노력을 붓어야 할 겁니다. 

익명 1921님 어떤 관계까지 발전 될지는 님이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만약 연인으로써의 가능성을 물으시는거라면 그에대한 답변은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마 될거에요. 비록 과거랑 지금의 상황이 딱히 안 좋아보여도 말입니다.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랍니다:D. 막 대 서사시를 바라는거 아니여요~.
제가 사연을 한줄 딸랑 적어 놓으셔도 해석 해드린 분들 많죠?
그 분들은 필요한걸 다 적어 놓으셔서 해 드린거에요.
예를 들어,
난 남잔데 요번에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가 마음에 든다. 연인으로써 발전 가능성이 있어? 
이런 식으로요. 
풀이에 필요한 소스, 제가 카드를 적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상황이라는건 대강 다 표현되 있어서, 
해 드릴 수 있는 거거든요..
근데 님들은 잘될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잘될까?
맘에 걸린느 애가 있는데 잘될까?
아무런 소스도 없이 저한테 질문만 딸랑 던져 주셨어요.
제가 머리 뽀개가면서 카드들을 엮어 나가면 해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요,
그런 분들이 너무 많은데 그런 분들 다 머리 뽀개가면서 해석해 드리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요...
대기 타시는 분들이 좀 적으면 해 드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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