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를 토대로 문대성의 발언 짧게 요약.
논문표절로 국회의원유지하는 것은 내 가족과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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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는지 막걸리를 마시는지 한번 읽어보세요.
문대성 “의원직 사퇴하면 내 가족과 아이들 뭐가 되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5291040381&code=910100 논문표절 논란으로 새누리당을 탈당한 문대성(부산 사하갑) 당선자가 “모든 비판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서 국회의원직을 그만 둘 수 없다. 박사학위를 다시 따겠다”고 말했다고 28일 국제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국회의원직·교수직·IOC 위원직에 모두 연연하지 않지만 모든 비난이 내게 쏟아지는 상황에서 그만두면 내 가족과 아이들에게 뭐가 되겠냐”고 말했다.
예비 심사에서 표절로 결론 내린 국민대학교의 결정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지만 논문은 내가 쓴 게 맞다”며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심사 당시 7번이나 재검토를 거쳤고 논문 때문에 한 학기를 더 수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