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아가 새로운 여성주의라고 찬양하던 구 좌파언론 차현아기자가 문후보가 또 만만해 보였던지 잘근잘근 씹네요.
박근혜한테는 찍소리 못하고 찌그러져서 이 사단을 만든데 지들이 일조한건 모르나.
저 놈들이 생각하는 언론자유란 이명박근혜때는 무서워서 찍소리 못하고 찌그러저 있다가
노무현대통령이나 문대표가 나와서 좀 풀어주면 당연한 권리처럼 개처럼 짖는게 언론자유인가 봅니다.
노무현대통령 집권당시 구 좌파 언론기자들이 한 짓꺼리가 또 떠오르네요. 소름 돋습니다.
항의 합시다. 이대로 두면 또 당합니다. 또 당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