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 역시 그랬나
게시물ID : soju_2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Ω
추천 : 5
조회수 : 8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4/10 23:09:09
미안해 술좀 먹었거든..
여기다 쓸게 어짜피 넌 오유같은거 안하잖아
아... 오늘 알았어

너 남자친구 생긴거

왜 말 안했어 내가 알면 뭐라고 할까봐서?..

나 너때문에 몇달동안 가슴앓이 했어 넌 모르겠지만 

아.. 진짜 지금 생각하면 어장관리 당했다고 생각할께 그게 마음 편하니까

내가 바보다

그래도 이거 하나는 알아줬으면 해서..

진짜 좋아해 지금도 그세끼보다 더 좋아할 자신있는데 진짜로 자신있는데

내가 바보다 진짜 아.... 나 진짜 가슴이 아프고 미안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