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촉각마우스
다른나라에서는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마우스의 센서에서 열감지 카메라를 통해 마우스에서 차갑다 뜨겁다 정도의 열온도 차이를 느낄수 있고
화면에 나와있는 표면의 거침정도의 따라 마우스가 반응해서 부드럽고 거친정도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네요 ㄷㄷ
연구자의 말에 의하면 실생활에 쓰이면 쇼핑몰에서 의류를 살때 옷의 감촉같은걸 알수있어서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고
유아만화를 볼때 촉감을 통해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 쉽게 할수 있다고 하네요
케이비에스 뉴스에서 나왔으니 조만간 상용화 될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