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한번쯤 다 해봤을거라 생각해. 횽들도 다 해봤을걸? 남자라면
물파스드'롭' 이라고 곧휴에 물파스 바르는거 말이야. 뭐 치약을 바르는 사람도 있지만.
물론 나도 10분정도 전에 발라봤어. 곧휴가 가려워서 보니까 뭐가 나있는거야
그래서 이거 어떻게 하지 하다가 형한테 물어보니까 물파스 바르면 된다고 해서....
내방에서 조심스럽게... 문닫고... 엄마가 보면 큰일나잖아... 그렇게 신경을 문쪽에
곤두세우고 조심스럽게... 그 들어가면 아픈곳을 잘 피해가면서 바르고 있는데
갑자기 핸드폰이 울리는거야!!! 그래서 깜짝 놀란 나머지 물파스가 찌익 하면서 가운데를 훓고
지나갔지.. 그떄의 고통이란.. 하지만 고통과 함꼐 환희도 왔어. 시원하더라고.
안바른 횽들은 함 발라봐. 신시계를 맛볼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