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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민의 집.jpg
게시물ID : sisa_1199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주노동당Ω
추천 : 2/21
조회수 : 89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10/13 13:38:31


김대중 사저 : 대지 약 175평 건평 약 200평 (퇴임후 신축)
김영삼 사저 : 대지 약 100평 건평 약 100평 (1998년 소유권보존 등기)
노무현 사저 : 대지 약 1300평 건평 약 240평 (퇴임후 신축)
 
역대 대통령 사저의 2배가 넘는 240여평의 건물을 신축후 대지로 용도변경하는
건축법상 예외조차 허용되지 않는 특혜를 김해시로부터 받음
(대통령시절 김해시에 특별교부금 500억을 내려준것의 댓가가 아닌가 의심. 정상적이라면 뇌물죄의 범주에 들어가야 맞는다고 봄)
노무현 사저의 공시지가는 2007년 평방미터당 2640원에서 2008년 12만9천원으로 49배 급등하여 용도변경의 무한특혜 받음.
2009년 진영읍 표준지의 공시지가는 18.5%상승했으니 실거래가는 상상이상.
2008년 기준으로 대지비만 공시가로 5억이 넘지만 240평의 신축건물 포함 김해시는 6억500만원을 과세표준으로 지정 초과 500만원에 대한 부분만 종부세 납부함.
 
 
대한민국 최강서민 운지
한때 서민경제 박살내가지고 역대 최저 지지율인 5%을 받았지만
운지한번으로 국민대통령.
뭐했는지는 말 못하지만 하여튼 업적은 이명박보다 많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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