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과 각 세운 유시민 "이 대통령 껴안고 가시라"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529154614271&p=dailian 유시민 전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29일 이명박 대통령의 '우리 내부의 종북세력은 더 큰 문제' 발언과 관련, "대통령이면 모든 국민들을 다 껴안고, 대화하고 한다는 자세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 전 대표는 이날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비례대표 후보 사퇴서를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설혹 대통령의 마음에 차지 않고, 동의하지 않는 생각을 가진 국민들이 있다고 해도 그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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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의 공안정국 만들기에 치명타를 날리는 군요.
이분법적 사고와 속좁은 사람은 그냥 고개를 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