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호주 시드니 최고 중심가에 매점 차리고 선착순 10명에게 단돈 2달러레 갤스2를 판매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를 함. 오늘 아침 보니까 딱 10명 줄서고 있고 나머진 아무것도 없음 이걸 한국어논사에선 카메라로 5명까지만 사진에 꽉채워 보여 줌. 줄 선 사람들이 아이폰 시판때처럼 인산인해를 이룬거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진짜 삼성 머리가 돌머리임. 선착순 10명 하면 딱 10명만 줄서고 나머지 11번째부터는 돌아 가겠지 뭘 바란다고 줄 게속 설까 당장 호주 마케팅 담당인사 목처라 시발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