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움을 감추어 참고 몸가짐을 신중히 함" 새로운 생활 신조. 아아아아. 거의 한달만에 오유에 왔습니다. (이 감격을 담은 글을 2일 전에 작성한 바 있음) 눈팅도 1g도 안하고 완전히 은둔자 생활을 했던 터라 오랜만에 오유에 오니 너무나도 감회가 새롭고 아는 분이 얼마나 계실 지는 몰라도 모든 분들이 반가울 따름입니다. 컴퓨터도 새로 구입했으나 시험이 이제 코앞이기 때문에 이틀 전이고 지금이고 컴퓨터 켜서 -> 오유 켜서 -> 글만 하나 올리고 곧바로 다시 컴퓨터를 끄게 되네요. 시험이 끝나면 다시 여유로워 지겠지요 늘 언제나 Always 그랬듯 혼잣말만 하고 떠나갑니다. 베리 나이스 익스트림 해피한 하루 (저녁)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