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5살 여자인데요 이번에 5살 어린 남자애를 만났었는데 연하같은거 첨이라 어떻게 만나야하는지 모르겠고했는데 잘 하더라고요 술 마시고오면 집 우유통에 모닝케어?그거 사다놓고 가고 어쨋든 결국 끝이 났는데 웃기게도 내가 그애기를 좋아했었나봅니다.. 아.. 자존심상해 내가 헤어지자고 하긴했는데.. 솔직히 한번 자고나니..변하데요 잘..연락도 안되고 B형? 저 혈액형같은거 따진적 없었는데요 나 힘들게한 남자 2명...지금 이 남자애 바로전에 만난에 B형..3년쯤 만났고 군대도 다 기다렸던... B형..좋다고 그 난리치다가 어쩜 그렇게 확 식어?남자는 다그래 아니면 내가 그지같은애들을 만난거야.. 휴.... 별 노래가사가 다 내 이야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