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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가 먹고 싶었다. 그냥 먹고 싶었다.
게시물ID : cook_2055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BTU
추천 : 18
조회수 : 106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6/19 21: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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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는 국수를 해치울것이다.
그리고 살 빼는건 내일의 나에게 맡겨야겠다.. 하하하! 하하하!
출처 본인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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