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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역사게시판에 한번 소동을 피운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ㅠ
게시물ID : history_2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널븐연못
추천 : 0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13 21:48:00
외국에 살아서 이런 논란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어제 에세이를 쓰느라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니 정말 신기해서 한번 물어본 것입니다 (오유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나 궁금하기도 했고요)

분위기를 보아하니 이미 끝난 떡밥을 제가 다시 뿌린 꼴이 되었군요 ㅠ 불편하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쓸때 3번째 질문이 비아냥거리는 것 같이 들리게 해서 많은 질타를 받았네요. 쓸데없는 어그로를 끈점 죄송합니다.



이제와서 이런말 하기 좀 뭐하지만 리플을 쭉 읽어보았는데 아직 첫번째, 두번째 궁금증이 풀린 것은 아니어서요... 물론 비아냥거리는 투로 말한 제 잘못이 크지요... 하지만 첫번째 두번째 궁금증은 아직도 지니고 있고 정말 해답을 듣고싶습니다. 환단고기계 사학자는 제 궁금증에 대해서 어떻게 해설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렇기에 염치없지만 다시한번 여쭤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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