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세수하러 가는데 형이 앉아서 존나 날 한번 쓸쩍 보더니 쪼갬 "머해 장애야" "갸핡핳가캬라학!" 레알 장애인 흉내냄 근데 엄마가 며칠간 나가서 빨래를 못 널어서 내 팬티가 하나 밖에 없는데 그 하나 남은 걸 입으려고 하는데 팬티 정중앙 그 곳에 커다란 구멍이 뚫림 이런 짓을 할 사람은 개같은 형 밖에 없었음 아 씨팔하고 형한테 가니까 형 발작하면서 존나 쪼갬 "씨발련아 왜 팬티 뚫고 지랄인데!" "야이 개XX야! 그거 숨구멍이야! ㅋㅋㅋㅋㅋ~!" 어제 아저씨 본거 바로 응용해 원빈 성대모사; 팬티에 정중앙에 내 존슨 숨구멍 터널 개통해줌 미친 새끼가 형 팬티 대신 입고 가는데 존나 막 흘러내림 그리고 집에 와서 안 널어본 빨래 널음-- 아 진짜 또라이 새끼 원래 이래서는 안돼지만 욕이 나옴 형 새끼야 보고있지? 이 미친 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