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네이버 카페에서 오유나 일베나 그게 그거라는 의견에 일베를어디다 비교하냐고 격렬하게 반대하다가 오유하냐는 소리까지 들었고
그때 오유는 가입안했고, 가입할생각도 없다.라고 했는데
스르륵에서 졸지에 벌레인간으로 몰렸다가,
오유로 오게 된거 보면...
하늘이 저보고 오유로 가라고 떠밀었나봅니다..
분위기 맘에 드는데 왜 진작에 안왔을까
이런곳인줄 알았다면 오유 헐뜯는글에 대해 좀더 강하게 비판적으로 대응했을텐데 라는 아쉬움도듭니다...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