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컴퓨터의 발전은 스마트폰으로 이어지고
사실 고사양 컴퓨터와 스마트폰은 게임을 원활히 돌리기 위해 만들어 진다고 봐야죠.
카톡만 할려면 아이폰 3GS로도 충분하니까요.
대한민국의 IT인프라는 스타크래프트(배틀넷) 그리고 게임와레즈와 야동으로 인해 성장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게임으로 발생하는 부수적인 것들(케릭터, 영화, 방송, 전시회 등)
게임이야 말로 진정한 창조 경제가 아닌가 싶네요.
결국 차세대 게임의 하드웨어는 웨어러블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