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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주역 삼총사 컴백.'석달만에 400억이 안드로메다로..'
게시물ID : humorbest_205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라녀
추천 : 97
조회수 : 1877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7/03 12:34:51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7/03 11:34:32
IMF 당시 경제 부총리 한승수 재경부 차관 강만수 그 밑에 최중경(그 때도 외환 엄청 날려 먹어서 국회서 해임 요구)

 

현재 이명박 대통령(현대 건설 CEO 출신, 무리한 중동 건설 계약 따내기로 현대 건설 부도내고 현대 전자랑 바꾸자고 했다가 정주영 회장이 미친 놈이라 불렀음) 아래

국무총리, 재경부 장관, 차관으로 승진해서 되돌아옴.

강만수, 저서를 내서 IMF는 한국에 경제 개혁의 좋은 기회였다고 주장.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살도 했던 국민들 어려움 쌩까다)

 석달 만에 400억 달러 날려 먹고 외환 보유 많으니 걱정 없다 배짱.

 원유값 상승하는 판에 잘못된 환율정책으로 물가 고공 상승

(물가 상승엔 전세계적 원유값 상승 뿐 아니라 우리 나라의 미친 환율 정책도 그 이유)

재벌 수출에만 유리하고 물가는 미친 듯 올라 고스란히 국민 부담

재벌은 돈 벌었지만 경기가 안 좋으니 돈 끌어 안고 설비 투자 안 하고 일자리 창출도 포기

자기들한테 유리한 정책을 편 정부한테 재벌 CEO들마저 경제팀 성적표 빵점 줌. (설문조사 결과 기사 못 찾았음)

섭섭한 이명박, 기업들 핫라인도 개설했는데 캔디폰이라고 투정.

그래도 여전히 어제 뉴스서 친 기업 정책 역설. 

 한나라당 의원까지 경제팀 해임 요구. 당연히 묵살됨.

 무디스, 강만수 경제팀이 한국 경제 문제라고 공공연히 비판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2&no=27118&s_id=22&ss_id=0  

400억 달러 날려 먹은 일.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1&sn1=&divpage=21&sn=off&ss=on&sc=on&keyword=외환&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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