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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진화를 하면서
게시물ID : science_20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돌공돌이
추천 : 3
조회수 : 5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6/13 20:32:22
인간이 인간이기 이전, 지금의 유인원과 같은 선상에서 진화를 시작할 때엔

온몸에 털이 많았겠죠?

그런데 지금 와서 보면 유인원이랑 인간이랑 다른 점을 대충 하나만 들어보자면

그, 털의 유무가 속할 수가 있잖아요.

그런면에서 볼때 인간의 진화는 털이 적은 쪽으로 진화를 한 것 아닌가요?

털이 없어서 의복을 입게 된건지, 의복을 입다보니 털이 없어진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진화를 하면서 털이 없어진 건 확실 하잖아요.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가슴에 털이 많이 있거나, 컥수염이나 콧수염이 많이 난 사람들은

야성적, 혹은 좀 더 심하게 야만적으로 보이게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방향으로 생각해 봤을때, 털이 다른 인간보다 굉장히 적은 사람은 그쪽 방향으로는

진화가 많이 진행됐다고 볼수 있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대머리는 인류 진화의 최 전선을 달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렇게 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너무 점점 깊게 파여가는 M자형 이마가 너무 서글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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