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여성의 딸을 덮치려했던 남자가, 모친의 나이프로 페니스가 잘리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건은 아프리카의 우간다. 마을에 사는 여성 쿄무기샤로부터 인편으로 딸을 덮친 이웃사람을 붙잡았다는 연락을 받은 장로앞에, 자주 보던 얼굴의 마을 주민. 무갈라가 나타난 것이 시작. 장로는 무갈라를 맞이했으나, 평소같은 기운은 없고, 그저 사타구니를 붙잡고 어린애처럼 울었기에, 장로는 이유를 물었습니다. 무갈라는 장로가 뭐라고 물어도 그저 고개를 가로저을 뿐, 질질짜면서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무갈라늬 사타쿠니에서 피가 나오는 것을 깨닳은 장로가 손을 치우도록 닦달하자, 무갈라는 어기적 어기적 사타구니를 보여주었습니다. 그곳에는 있어야 할 것이 없었습니다. 무갈라는 아침 9시, 쿄무기샤에게 당했다며 장로에게 호소했습니다. 장로가 쿄무기샤의 집에 가서 이야기를 듣자하니, 딸이 습격당한 것은 그녀가 바나나 농원에서 김을 매고 있을 때라고 합니다. "막내딸 비명이 들리던데. 처음엔 맹수나 뭐 그런게 덮친건줄 알았어요. 그래서 허둥지둥 튀어갔더니 딸내미 위에 남자가 올라타 있지 않겠어요? 우리집 바로 뒤에, 그것도 알몸으로. 열이 뻗쳐서 김맬때 쓰던 나이프로 곧휴를 썰어줬죠" 쿄무기샤가 잘라낸 무갈라의 페니스를 멀찌감치 풀숲에 던져버렸기 때문에, 연장은 무갈라의 페니스를 찾으려는 마을 사람들로 한때 시끌벅적했던 모양입니다. 페니스는 마을사람들이 찾기 시작한지 한시간이나 지날 무렵, 발견한 개가 입에 물고 도망가려했기 때문에, 마을사람이 두들겨패서 개밥이 되는 것 만은 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사건은 현지 경찰에 전해져. 무갈라는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그를 진단한 의사의 말에 따르면, 가져온 페니스는 일부 결손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접합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즉. 소변을 배출하기위한 근간부를 형성할 필요는 있으나, 남성으로서의 기능이 재생될 일은 없을 것이라 대답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