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션이 우리에게 선전포고를 한 후,

그 여파가 다음에 미친듯 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그나마 펼칠 수 있었던 공간이,

좆선의 정면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지요.

일주일새 10% 가까이 주가가 하락한 것을 보면 

그 공세가 만만한게 아닌듯 합니다.

같은 국민끼리 편을 갈라서는 안되겠지만 가르겠습니다.

우리편 하나씩 넘어지면 우리 다 넘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10주 박았습니다. 술한잔 안먹어면 되네요.

삼양도 농심에서 대형마트 사은품으로 치고 들어오는 바람에 
또 다시 주춤하고 있네요.
그기는 같이죽자 이런 전략인거 같습니다.
자본력이 약한 삼양이 먼저 넘어간다는 전략인듯.

좆선은 다음을 직접 치고 있네요.
이건 너만 죽어라 이런 전략인듯 ^^

하지만,,,,,,,,,,,,,,,,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풀뿌리 민주주의가 다시 일어서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