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5분이라 생각하고 뛴듯,, 그렇지만 플레이는 급하지도,둔탁하지도 않았고 최대한의 팀플레이를했음.. 확실히 겸험이 느껴지는 플레이였음 ㅠ 10분 15분 남기고 2대0 상황에 교체해 들어가면 망나니 처럼뛰어다니고, 개인플레이 하기 일수인대 ㅠ.. 흔들림 없는,최고의 팀플레이였음! 교체전 관중소리 생각하면 또 찡 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