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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이종 격투기를 보며 느끼는건데...
게시물ID : humordata_205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파
추천 : 5
조회수 : 107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12/22 14:48:40
이름 : 최영의 (大山倍達) 출생 : 1922년 6월 4일 출생지 : 전라북도 김제 학력 : 와세다대학 체육과 약력 : 1938년 도일 1939년 가라데 입문 1947년 동경무도대회 가라데 부문 우승 1969년 극진 최초 전 일본 가라데 선수권 대회 제패 1922년 전라북도 김제에서 출생하였다. 일본명은 오야마 마스다츠[大山倍達]이다. 국제가라테연맹총재를 역임하였으며, 일본의 가라테 10대 문파를 비롯, 세계 무술인과의 100여 차례의 격투기에서 모두 승리, 최고의 파이터라고 부른다. 일본 청소년이 뽑은 ‘위대한 인물 10걸’의 한 사람으로 16세 때 도일, 야마나시[山梨]소년 항공학교에 재학하던 1939년 가라데 초단으로 입문, 24세에 전일본 가라테 선수권대회를 제패하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만약 이분이 K-1 대회에 출전 했다면 어땠을까?? 밑에 사진은 최영의씨와 그 당시 세계 최강의 킥복서와 결투 장면.....최영의 KO승리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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