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말 : 안녕하십니까. 창만게는 처음이군요.
주로 성만게에서 활동하는
오토코노코를 좋아하는 한량 고로탄이라고 합니다.
취향에 맞는 오토코노코가 나오는 만화 없을까 방황하다가
그냥 자급자족 하기로 결심하고() 이런 4컷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__)
이하는 설정.
형
이 민/147cm/32kg
Keyword : 메가데레/단순/긍정적/장발/해실해실/박애/스킨쉽좋아/천재/파더콤/브라콤/가정스킬: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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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주인공의 형.
이혼할 때 아빠를 따라가 주인공과 헤어졌다.
어렸을 때 모종의 사건으로 성장판이 망가져 10년 전과 같은 키.
외모나 만화같은 성격에는 나름 리얼리티 따진다고 이것저것 겁나 시리어스한 뒷설정이 존재.
특기는 읽은 책 거꾸로 암송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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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노코(♂)+메가데레+브라콘+히로인(?)
그냥 닥치고 취향발싸!!!!!!!!!! 하면서 그렸습니다.
좀 맹한 구석이 있고
마냥 주인공 좋다고 강아지처럼 달라붙는 이미지.
동생
이 현/181cm/78kg
Keyword : 나른, 부지런함, 가정적, 성적우수, 운동만능, 비점낮음, 화나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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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어렸을 때는 동네북. 여자애한테도 맞고다님.
그때마다 나타나 구해준 형을 향한 선망이 컸다.
이혼한 부모님 중 어머니를 따라가 형과 헤어짐.
10년 후 재회하고 충공그깽.
그 외 잡다한 설정은 눈을 가늘게 뜨면 미남이 된다나.
체온이 높아 손이 따듯하다. 손발이 크다. 깊히 잠든다.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관심이 없다. 사복센스가 괴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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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에서는 겁나 외모보정 받았죠.
형이 귀엽기는 한데 이성(?)으로 의식은 안하고
존경하는 형님!!! 으로서 대하는 중.
성격은 좀 까칠한데 조용히 할일 하는
성실하고 보수적인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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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꾸준히 그릴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잘 부탁드립니다. 예아!
출처 루리웹 고로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