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도 그렇고, 인터넷 상에도 그렇고...
PC 기사가 삐리한 짓을 하는거 같길래 어디다가 A/S 불렀냐 하니까
컴x터, 컴닥x119가 90퍼네요.
거기 면접볼때부터 이상하길래(신입이고 경력이고 나발이고 보통 주는 페이의 2,3배를 적고 면접부름)
검색해봤더니 피해사례가 장난아니네요.
아오... 정말 여기서 피해받았다고 올라오는 글들 보면 차라리 제가 찾아가서 A/S하고 정당하게 돈 받고 오고 싶어질 정도로 안타까울 지경입니다.
오유가 영업하라고 만든 커뮤니티는 아니니까 그렇게는 못하는데...
검색 조금만 해보시고 뭔가 이상하다 싶은 업체는 부르지 마세요.
멀쩡한 당신의 컴퓨터가 깡통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댓글보고 저도 무서워져서 수정했습니다.